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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1회 백상예술대상(2025) 주요 수상작 및 수상자 정리

대상(Grand Prize)

- 영화 부문:
- 홍경표 촬영감독(영화 《하얼빈》)
- TV/방송 부문:
- 넷플릭스 예능 《흑백요리사: 요리 계급 전쟁》(Culinary Class Wars)
드라마/방송 부문

부문수상작/수상자
작품상(드라마) | 《폭싹 속았수다》(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) |
남자 최우수연기상 | 주지훈(《중증외상센터: 히어로즈 온 콜》) |
여자 최우수연기상 | 김태리(《정년이: 더 스타 이즈 본》) |
남자 조연상 | 최대훈(《폭싹 속았수다》) |
여자 조연상 | 염혜란(《폭싹 속았수다》) |
극본상 | 임상춘(《폭싹 속았수다》) |
연출상 | 송연화(《이토록 친밀한 배신자》) |
남자 신인연기상 | 추영우(《옥씨부인전》) |
여자 신인연기상 | 채원빈(《이토록 친밀한 배신자》) |
예능 작품상 | 뜬뜬 《풍향GO》 |
교양 작품상 | SBS 《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》 |
남자 예능상 | 신동엽 |
여자 예능상 | 이수지 |
예술상 | 장영규(《정년이》 음악) |
영화 부문

부문수상작/수상자
작품상(영화) | 《하얼빈 |
감독상 | 오승욱(《리볼버》) |
남자 최우수연기상 | 조정석(《파일럿》) |
여자 최우수연기상 | 전도연(《리볼버》) |
남자 조연상 | 유재명(《행복의 나라》) |
여자 조연상 | 수현(《보통의 가족》) |
남자 신인연기상 | 정성일(《전, 란》) |
여자 신인연기상 | 노윤서(《청설》) |
각본상(시나리오상) | 신철·박찬욱(《전, 란》) |
예술상 | 조영욱(《전, 란》 음악) |
기타 부문
부문수상작/수상자
PRIZM 인기상 | 변우석, 김혜윤(《선재 업고 튀어》) |
구찌 임팩트 어워드 | 《아침바다 갈매기는》 |
연극 부문

부문수상작/수상자
연극상 | 《퉁소소리》 |
연기상 | 곽지숙(《몰타의 유대인》) |
젊은연극상 | 극단 공놀이클럽(《말린 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》) |
주요 특징 및 화제

- 최다 수상: 넷플릭스 드라마 《폭싹 속았수다》가 드라마 작품상, 극본상, 남녀 조연상 등 4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최다 수상작이 됨.
- 대상 이례적 수상: 예능 프로그램 《흑백요리사》가 PD나 출연자가 아닌 프로그램 자체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.
- 영화 부문 2관왕: 《하얼빈》은 작품상과 대상(홍경표 촬영감독)으로 2관왕을 기록.
- 신인상: 방송 남자 신인연기상은 《옥씨부인전》 추영우, 여자 신인연기상은 《이토록 친밀한 배신자》 채원빈이 수상.
요약:
제61회 백상예술대상(2025)의 대상은 영화 《하얼빈》의 홍경표 촬영감독, TV 부문은 넷플릭스 예능 《흑백요리사: 요리 계급 전쟁》이 차지했습니다. 드라마 《폭싹 속았수다》는 작품상, 극본상, 남녀 조연상 등 4관왕을 기록하며 올해 최다 수상작이 됐습니다. 영화 부문 작품상은 《하얼빈》, 감독상은 《리볼버》 오승욱 감독이 차지하는 등, 각 부문별로 다양한 작품과 배우들이 영예를 안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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